스마트폰으로 기사나 다른 콘텐츠를 보는 사람들은 종종 배너광고를 닫으려다 실수로 광고 웹사이트로 들어가는 경우가 있다. 사용자의 가독성을 해치지 않고도 거부감 없이 광고 효과를 낼 수 있는 신개념 모바일 배너광고 솔루션이 나왔다. 

모바일 광고 플랫폼 벤처 에이제로페이퍼가 콘텐츠와 배너광고가 마치 같은 동전의 앞뒤처럼 붙어 스마트폰 화면 스크롤 움직임에 따라 콘텐츠와 배너광고로 자유롭게 변신하는 '스크롤애드' 서비스를 개발했다. 



에이제로페이퍼는 지난 2016년5월 베타서비스를 출시해 하루 평균 30만 페이지뷰(PV)를 달성한 이후 최근까지 주간조선, 월간조선 등 언론매체 12곳, 커뮤니티 7곳 등에 스크롤애드를 시범 서비스했다. 현재 2개 매체에 시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최근 성남시 판교에서 만난 박성호 에이제로페이퍼 대표(사진)는 "구글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금처럼 스마트폰 사용자에게 거부감부터 불러일으키는 배너광고 형태로는 브랜드 스토리텔링은커녕 절반가량이 오인 클릭 또는 허수 클릭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 

에이제로페이퍼는 2015년 말에 설립된 벤처로 2016년 6월 중소기업청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 TIPS의 창업팀으로 선정됐다. 

스크롤애드의 핵심은 스마트폰의 좁은 디스플레이 화면 속에서 가독성에 영향을 미치는 위치에 광고가 노출되지 않고도 광고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는 점이다. 콘텐츠 이용자에게 눈에 띄는 배너광고는 2차원 디스플레이 화면상의 일정 영역을 광고판처럼 만든 방식이다. 스크롤애드는 2차원 광고를 탈피해 콘텐츠와 배너

광고를 결합해 기존 배너광고의 한계를 극복했다.




스크롤애드를 적용하면 콘텐츠에 담긴 텍스트, 사진, 동영상 자체가 스크롤 변화에 따라 광고가 순간적으로 나타났다가 사라진다. 스크롤애드는 지난2016년 2월 관련 특허를 확보했다. 

박 대표는 "스마트폰 사용자가 '주변시'로 광고를 볼 수 있어 광고의 존재를 분명히 인식하지만 거부감을 느끼지 않게 된다"고 말했다. 향후 에이제로페이퍼는 광고주가 전문지식이나 대행사를 필요로 하지 않아도 되는 서비스 개발에 나선다. 


(기본형)


(네이티브애드형)



(리플형)


(문단형)


(웹툰형)




[성남 = 안갑성 기자 / 최현재 기자]



출처:MK News - 에이제로 '스크롤애드','클릭수.광고효과 모두 잡은 솔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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